[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서가식당'을 찾은 깜짝 게스트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1TV '서가식당'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봉 등 해외 각지에서 최고의 반응을 받았던 스릴러 소설 '7년의 밤'이라는 책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특히 '7년의 밤'은 독일 유명 주간사이트 보도에 따라, 2016년 최고 범죄소설 TOP10 안에 들었던 소설로 류승룡, 장동건 주연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영화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초반부터 출연진들은 저자 정유정 작가가 출연이 가능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으나, 제작진들은 저자가 차기작 집필로 인해 출연이 불가하다고 얘기했던 상황. 하지만 오늘의 독한 손님으로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저자 정유정 작가였다.
이에 저자가 출연을 거부했다는 제작진의 말만 믿고 있었던 출연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정유정 작가는 초반부터 출연진들이 '7년의 밤'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자신의 책에 대해 "뒷심이 부족하다"는 권해효의 말에 "권해효 씨랑 따로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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