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김수용, 남희석과 함께 인도네시아 홈쇼핑 방송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박수홍, 김수용, 남희석이 출연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생방송 홈쇼핑에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박수홍, 김수용, 남희석은 제작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마침 인도네시아는 라마단 기간이었고, 이들은 음식을 시식할 수 없는 쇼호스트를 대신해 빵을 맛있게 먹는 연기를 주문 받았다.

방송 시작에 앞서 세 사람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연습을 이어갔다. 쇼호스트의 오프닝 멘트에 이어 생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과장된 표정 연기와 리액션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수홍은 '판매율 저조' 메시지에 당황한 나머지 뜨거운 빵을 먹으며 한국어를 내뱉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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