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황금마우스로 불리는 쇼호스트계의 엑소, 이민웅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서지석, 박경, 타일러, 하석진, 이장원이 출연했으며 특히 특별 게스트 이민웅의 입담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한민국 쇼호스트 연봉 1위인 분이다"라면서 쇼호스트계의 엑소라 불리는 이민웅을 소개, 그는 일 시작 최단 기간에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mc들은 "홈쇼핑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를만 하다"며 감탄했다. 특히 성수기댄 한두달에 중형차 한대 벌 정도라며 수입을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대기업 공채 디자이너 출신인 그에게 "왜 안정적인 대기업 디자이너에서 나왔냐"고 질문, 그는 "내 능력을 더 많이 활용 할수있을 거라 확신했다 "면서 "그때 당시 남자 쇼호스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블루오션을 찾았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전한 것.
이어 민웅에게 홈쇼핑 베스트 상품 추천을 부탁하자, 그는 L사 냄비와 초고속 블랜더를 극찬했고, 남다른 황금 마우스 흡입력에 멤버들은 빠져들더니 " 21세기 약장수님 조심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뇌섹 홈쇼핑 면접장'으로 빙의시키며 민웅의 순발력을 시험했다. 단 한번에 막힘없이 PT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시작과 동시에 그의 넘치는 재치에 웃음이 빵 터진 MC들은 "위기 순간 대처 능력까지 갑이다. 리스펙트다"며 그의 순발력을 극찬했다.
계속되는 그의 입담에 MC들은 "오늘 메인 MC 2명된 것 같은 느낌이다"면서 민웅이 뇌섹남들을 게스트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자, MC 들은 "이제 고난이도 문제도 제작진을 설득해서 힌트좀 얻어봐라"며 그를 이용하려는 모습이 또 한번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특히 휴식타임 도중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수줍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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