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시골을 방문한 승재의 좌충우돌 심부름이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아들 승재의 물 공포증 극복을 위해 계곡을 찾았다. 과거 수영장에 빠져 아찔한 순간을 겪었는데, 이후 물 공포증이 생긴 것. 고지용은 승재의 물 공포증 극복을 위해 올챙이로 호기심을 끌었고, 승재는 공룡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계곡에 들어가 어느 정도 물을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승재는 계곡에 놀러온 아이들과 함께 놀며 계곡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기도 했다.

이어 고지용과 승재는 시골 마을로 향했다. 한 할머니 댁에 방문한 승재는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재롱잔치를 하거나 병원놀이를 하는 등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승재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아 심부름을 떠나는 길에는 쉴 새 없이 떠들고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이와 해운대를 방문했다. 아이들과 씨름을 하고 인증샷을 찍는 등 바다를 거닐던 이동국은 1년 전 아이들과의 추억이 묻은 모래 언덕에 도착했다. 설수대 남매는 높은 모래 언덕을 도움 받지 않고 스스로 올랐고, 이 모습을 본 이동국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는 이모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이휘재는 “함께 가면 힘들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 넒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 도착한 세 사람은 ‘동양의 파리’라 불리는 호찌민을 구경했고, 자신들을 알아보는 사람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글로벌 스타에 등극했다.

기태영은 최근 SNS에 유행 중인 과일 드레스 사진에 도전했다. 몇 번 실패가 있기는 했으나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유진은 완벽한 사진을 연속으로 만들어냈다. 이후 기태영은 로희와 함께 공원을 거닐며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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