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또한 2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걸그룹 대잔치에 뛰어든다. 블랙핑크는 현재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아직 타이틀곡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전을 떠받치는 4개의 기둥이 마치 4명의 블랙핑크 멤버수를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로 새 앨범 분위기를 암시한 바 있다.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 또한 화려한 의상과 빨간색 액세서리 등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8월 데뷔해 단숨에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 1위에 올라서 괴물 신인. 걸그룹 1위 최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 데뷔 1년 만에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3개 보유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는 데에 성공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위너, 아이콘, 젝스키스는 그룹 부문 보석함을 모두 개방하며 가요계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유일하게 남은 걸그룹인 블랙핑크 또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컴백하면서 YG발 음원차트 공습을 이어갈 계획.
블랙핑크 또한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신비주의 콘셉트를 벗고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 그 화력을 높이고 있다. MBC ‘마리텔’을 포함한 예능에 출연하여 팬들과 대중들에게 한 발짝씩 더 다가가고 있는 것. 신비주의 상태에서 YG라는 소속사와 음악만으로 1위를 차지했던 블랙핑크가 팬들과 적극적 소통 결과로 힘을 더한 현재,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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