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상훈과 이태임이 내연관계로 발전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는 제대로 불붙은 안재석(정상훈 분)과 윤성희(이태임 분)의 내연관계가 그려졌다.

안재석은 항상 딸 안지후(이채미 분)의 일정을 관리하던 허진희(최윤소 분)를 제치고 아이를 데리러 갔다. 안지후가 미술을 배우고 있는 장소가 윤성희의 작업실이었기 때문. 안재석은 윤성희를 위해 꽃다발까지 사들고는 집을 찾았다.

윤성희 역시 안지후에게 오늘 누가 데리러 오냐고 묻는 등 은근히 안재석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꽃다발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는 윤성희의 모습에 안재석은 자기 어필에 나섰다. 안재석은 안지후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말에 “나도 절대 시간을 허투루 안 써요. 여길 왜 진희가 아닌 내가 왔겠어요. 나한테는 이 시간이 굉장히 아주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에요”라고 말했다.

안재석은 윤성희에게 “차 한 잔 줘요. 떡볶이 먹으면 여기서 나가기 싫을 것 같아”라고 노골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윤성희는 “감자전 만들었는데”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안재석은 윤성희에게 건넨 꽃다발 안에 공연 티켓을 넣어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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