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7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헤럴드POP에 "엑소가 7월 컴백한다. 이번 주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멤버 레이는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SM 측은 "레이는 레이 공작실에서 오래전부터 확정해 놓은 중국 스케줄이 있어, 당사와 협의 하에 아쉽지만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레이 본인도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엑소는 지난해 6월 정규 3집 타이틀곡 '몬스터'와 '럭키 원', 8월 리패키지 '로또'로 활동했다. 이를 통해 트리플 밀리언셀러의 대기록을 세운 엑소는 연말 시상식에서도 대상을 휩쓸며 저력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4년 연속 대상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세우기도.
올해 새 앨범을 통해서는 엑소가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5연속 대상이 가능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엑소 일부 멤버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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