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류지현이 '쌈, 마이웨이' OST에 참여했다.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OST Part.5 '또 밤이 지나버렸네'가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슈퍼스타K7 출신으로 SBS 돌아와요 아저씨, tvN 싸우자 귀신아, 그리고 올 2월 '내성적인 보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류지현이 부른 ‘또 밤이 지나버렸네’는 상큼한 리듬과 세련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왕가네 식구들’과 ‘또 오해영’을 비롯 ‘쌈, 마이웨이’의 엄기엽 음악감독이 이끄는 프로젝트 팀 ’L.a.V'의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곡은 원래 남성버전으로 만들어져 여러 가수들이 녹음까지 마쳤으나 곡과 드라마의 달달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전작 ‘내성적인 보스’에 서 함께 했던 류지현을 낙점, 여성버전으로의 전면 재수정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쌈, 마이웨이’의 음악감독이자 ‘또 밤이 지나버렸네’의 작곡가 엄기엽 감독은 류지현의 소속사 메이저세븐이엔엠을 통해 “쌈, 마이웨이’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맞추어 류지현의 상큼한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하며 “앞으로 드라마 OST의 차세대 요정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지현은 지난해 12월 데뷔, 첫 싱글 ‘내가 있을까’를 발매한 후, 올 하반기 미니앨범 발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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