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할까.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헤럴드POP에 "안재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안재현은 지난해 방송된 사전제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후 1년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지난해 5월 배우 구혜선과 결혼한 이후 첫 연기 활동이기도 하다.
안재현은 1년여 공백기 동안 tvN '신서유기'와 '신혼일기' 등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배우로 만날 안재현의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는 열여덟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배우 이연희, 여진구, 정채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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