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재영이 납치된 딸을 만나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임상실험 환자들에게 역으로 장기를 적출 당하는 이용섭(양세종 분) 연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술과 최주식은 강행되는 임상실험에 불안함과 초조함을 느꼈다. 결국 그들은 탈출을 결심했고, 이용섭을 마취제로 쓰러트리고 장기를 적출했다. 박동술은 “억울해 하지마. 장기 꺼내가지고 필요한 사람들한테 줄거거든”이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그 신장은 이제 내 꺼야”라며 소중히 다루라고 말했다. 한편 93년부터 냉동 보관되어온 이용섭의 모습이 드러났다.
한편 장득천(정재영 분)은 딸 장수연(이나윤 분)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잡혔고, 창 너머 웃고 있는 장수연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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