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서주현이 괴한과 몸싸움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12회에는 천문그룹의 비밀장부를 빼앗아가려는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는 강소주(서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주는 늦은 시간, 매일같이 혼자 밥을 먹는 한준희(김지훈 분)에게 마음이 쓰여 사무실을 찾아갔다. 야식까지 들고 반갑게 들어간 사무실은 이미 윤화영(임주은 분)이 다녀간 통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야식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돌아서려던 강소주는 책상 아래에 누군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괴한은 비밀 장부를 훔쳐가려고 했고 강소주는 이를 뺏기지 않으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강소주 혼자 괴한을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국 강소주는 바닥에 나뒹굴었고, 괴한은 이 사이 장부를 가지고 사라졌다. 한편 한준희는 강소주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강소주는 괴한과의 싸움으로 머리를 다쳐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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