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선호와 라이관린이 국민 프로듀서에게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보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최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유선호와 라이관린은 26일 큐브 공식 SNS를 통해 손편지와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국민 프로듀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이 묻어나는 손편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방송과 경연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병아리 연습생이었던 제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었는데 정말 아직도 꿈 같은 시간입니다. 다음에 여러분들을 만날 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고 밝게 인사했다.
라이관린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저한테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하고, 형들 진짜 수고하고, 다들 너무 고맙고"라고 전했다. 또한 최종 데뷔조인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만큼 "진짜 가수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다짐도 함께 적었다.
다음은 유선호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국민프로듀서님! 저는 큐브의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입니다. 제일 먼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 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프로듀스 101'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방송과 경연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촬영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병아리 연습생이었던 제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었는데 정말 아직도 꿈 같은 시간입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지만 '나야 나', '쏘리쏘리', '봄날', '열어줘', 'Super Hot', '이 자리에'까지. 여러 곡들을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다음에 여러분들을 만날 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키도 180cm 넘어있을게요)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저에게 과분한 17위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랑으로 부족한 저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노력하여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선호 드림
다음은 라이관린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는 큐브의 라이관린입니다. 4개월 동안 저한테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하고, 형들 진짜 수고하고, 다들 너무 고맙고,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워너원의 멤버 됐으니까 진짜 가수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겠죠?? 워너원 화이팅~ 걸리버 막내 라이관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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