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영화 '리얼'이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해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이 개봉 2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올 여름 성수기 극장가의 첫 포문을 열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6월 26일 오후 1시 기준)에 따르면 '리얼'의 예매율은 22%를 차지한 것은 물론,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와 같은 기록은 동시기 한국 영화 개봉작들의 예매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특히 동시기 개봉작 중 유일하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예매율 1위 자리에 올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강렬한 미장센과 화려한 액션의 조합으로 새로운 액션 느와르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리얼'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수현과 충무로 최고 배우 성동일, 이성민, 그리고 최진리, 조우진이 만나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인 '리얼'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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