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크리샤 츄가 화사한 미소와 소울풀한 보이스로 월요병을 말끔히 치유했다.
26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3, 4부에는 가수 박재정과 크리사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재정은 신곡음원 '시력'의 공개를 코 앞에 두고 '최파타'를 찾았다. 박재정은 "시력을 2년 넘게 준비했어요"라며 곡에 대한 자존심을 내보였다. 이어 함께 출연한 크리샤 츄는 상큼한 매력의 웃음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최화정은 크리샤 츄의 나이가 20살이란 사실을 알고, 박재정에게도 나이를 물었다. 박재정은 "23살입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최화정은 "겨우 세살 차이인데 아빠와 딸 사이로도 볼 수 있겠다"고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2살때부터 미국에 살았다는 크리샤 츄는 "한국에 오기 전에 어떤 한국 가수를 좋아했냐"는 최화정에 질문에 "제 롤모델은 효린 선배님이에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크리샤 츄는 즉흥으로 효린, 범키, 주영의 'Love Line'의 한 소절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최화정은 크리샤 츄에게 "'K-POP스타 시즌6'에 출연할 당시에 어떤 분 심사평 들을 때 좋았고, 어떨 때 조금 긴장했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크리샤 츄는 "유희열 선생님이 좋았다. 그런데 무대할 때 말씀없이 집중한 채로 디테일하게 보셔서 조금 긴장이 됐다"라고 답했다.
4부 말미 크리샤 츄는 에밀리 산데의 'Read All About It'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에 박재정은 "너무 목소리가 소울풀하다"라고 호평을 보냈다. 청취자들 역시 "너무 좋은 라이브"였다고 극찬하기까지 했다. 이어 크리샤 츄는 '너였으면 해'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발랄하고 소울풀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월요병을 말끔히 치유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 5월 24일 첫 싱글앨범 'Kriesha Chu 1st Single Album'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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