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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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영철, 송은이 커플의 신혼여행에 수드래곤이 떴다.

2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영철-송은이' 친친커플의 신혼여행을 따라 온 김수용의 모습과 시구에 도전한 '김숙-윤정수' 정숙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 송은이 커플은 신혼여해의 숙소에 체크인을 하기 위해 들렀다. 하지만 방에 도착하니 갑작스럽게 방문한 김수용이 버티고 있었다. 김수용은 이전에 송은이에게 "결혼식은 못가겠고 신혼여행을 같이 갈게"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송은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수용은 마치 은이의 오빠처럼 행동했다.

이들은 김수용의 추천으로 밤 낚시를 떠났다. 낚시 초보 영철은 손 쉽게 물고기를 낚으며, 한 번에 두 마리를 낚는 솜씨까지 보였다. 영철에 이어 은이까지 낚시에 성공하자 김수용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수용은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결국 고기를 건져 올린 수용은 미소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수용의 고기는 선장이 미리 잡은 고기를 수용에게 건넨 것으로 드러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송은이가 저녁시간 선물해준 피겨복을 입은 영철은 피겨 동작들을 따라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바지 위에 팬티를 입고 나와 김수용은 "네가 수퍼맨이야?"라고 꾸짖음을 당했다. 이에 김수용은 김영철에게 "그냥 팬티만 입고 나와"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결국 팬티만 입고 나와 피겨를 재연하며 그의 별칭다운 '극혐'의 모습을 보였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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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윤정수 커플은 시구를 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시구, 시타를 연습하던 김숙은 배트질에 소질을 보였고 시타를 맡기로 했다. 윤정수는 자연스레 시구를 맡았다. 김숙과 윤정수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 바디 페인팅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숙은 시구를 맡은 와이번스 구단의 마스코트 부엉이를 따라 페이스 페인팅을 해 먼저 웃음을 선물했다.

이어 정수가 유니폼을 벗자 구장에는 웃음이 터졌다. 윤정수는 유니폼 안에 유니폼 모양의 바디 페인팅을 그린 것. 그렇게 윤정수는 맨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다. 윤정수는 투구 폼을 잡더니 점점 김숙에게 다가와 김숙의 몸에 공을 맞췄다. 이에 김숙은 마치 벤치 클리어링을 연상하게 하는 행동을 했다. 윤정수는 이에 맞춰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이들은 서로 화해하는 모습을 연출해 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정수와 김숙은 시구, 시타를 마친 다음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김숙과 윤정수는 키스 타임에 당첨되었다. 윤정수는 김숙의 볼에 뽀뽀를 하려 했지만 김숙은 갑작스럽게 고개를 돌려 입술에 뽀뽀를 하게 됐다. 윤정수는 "왜 함부로 고개를 돌리냐"고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폭식 데이트를 즐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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