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수용이 18년 만에 김영철을 까기 위해 친친 커플의 신혼여행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영철, 송은이 커플의 신혼여행을 따라 온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 송은이 커플은 호텔에 체크인을 하기 위해 들렀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 먼저 체크인을 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조심스레 방으로 향했다. 방의 벨을 누르니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그때 문을 열고 나오는 김수용의 모습을 보고 송은이, 김영철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김수용은 김영철에게 "너 내가 언제 한번 얘기했지, 한 번 깐다고"라고 말하며 방문이유를 밝혔다. 이어 "1999년부터 18년을 김영철을 까기 위해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그때부터 깔려고 하시는 분이 약속이 안맞아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18년이 걸렸다"면서 책임을 김수용에게 돌렸다.
김수용은 마치 송은이의 오빠인마냥 김영철 앞에서 행세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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