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김종민에게 독설을 했다.
2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는 김종민의 이른 아침 민낯에 독설을 하는 친한형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과 김희선은 해만 뜨면 서로 존댓말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문을 들어서는 김희선의 모습에 강호동은 존댓말로 인사를 건넸다. 김희선은 본격적으로 조업에 나서기 전 강호동과 김종민의 선크림을 챙겨줬다.
풍채가 큰 강호동은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김희선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닥에 주저 앉았다. 뒤늦게 나온 김종민 역시 나란히 앉아 강한 바다의 햇볕에 대비해 아침단장에 나섰다.
강호동은 옆에 앉은 김종민의 부은 얼굴을 보고는 “누가 자다가 밟았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 역시 김종민에게 “어제 많이 먹고 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종민이 부은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밤새 모기들에게 물린 것. 김종민은 “열 방을 물었어요”라고 잠자리가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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