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정세운이 버스킹 공연에 나선다.
정세운과 같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어쿠스틱 듀오 마인드유는 21일 SNS를 통해 23일 오후 8시 서울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유승우와 정세운을 공지해 눈길을 끈다.
정세운은 마인드유 버스킹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버스킹 토크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홍대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운 또한 수준급 기타 실력을 지니고 있어 이날 유승우, 마인드유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를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정세운은 이승기를 닮은 외모와 노래 실력 그리고 송라이팅 능력으로 인기를 끈 연습생. '프듀2' 파이널 생방송에서 12위에 올라 아깝게 데뷔 멤버에 들지 못했다.
마인드유(구 어쿠루브)는 지난 2013년 '하고 싶은 말'로 데뷔한 이후 발표하는 싱글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강타한 인디 음악씬의 블루칩이다. 3회 단독 공연을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 시키며 공연계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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