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지상욱 / 블로그
심은하 지상욱 / 블로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심은하가 건강 상태를 알리는 한편,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6월21일 배우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의원을 통해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고 상황을 알렸다.

심은하는 지난 20일 새벽 1시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한 후,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을 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심은하 공식입장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