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은정이 결국 통장을 내어놨다.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혼수 자금으로 결국 돈을 내어주는 황은별(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은별은 울적한 기분으로 최한주(강경준 분)를 만났다. 최한주는 한 눈에 보기에도 기분이 나쁜 황은별의 모습에 눈치를 살폈다. 황은별은 마침 지나가는 유람선을 보고는 “한강 참 예쁘네요 유람선두요”라고 말했다.
유람선을 타본 적이 있냐고 묻는 말에 최한주는 “아니요. 서울 사람들은 잘 안탄다는데”라고 말했다. 우스갯소리로 황은별이 “서울 촌년, 서울 촌놈이네요”라고 말하자 최한주는 “아 우리 서울 촌년, 촌놈 딱지 땔래요?”라고 유람선을 타자고 제안했다.
같은 시간, 나명자(김청 분)는 안방에 놓인 황은별의 통장을 발견했다. 쪽지 하나 남겨지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황은별이 두고 간 게 분명한 상황이었다. 황금별은 이를 모르고 박민호(차도진 분)에 대한 분풀이를 했다. 한편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황금별은 내심 기뻐하는 눈치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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