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MV 비하인드신 프리뷰
블랙핑크 MV 비하인드신 프리뷰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22일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괴물신인’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는 지난해 8월 초 ‘휘파람’, ‘붐바야’로 데뷔했다. 이후 ‘불장난’, ‘스테이(STAY)’까지 연이은 히트를 보인 블랙핑크는 ‘2NE1(투애니원)을 이을 걸그룹이 등장했다’는 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당시 블랙핑크는 ‘휘파람’으로 1위 독주를 이어갔다. 1년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보이그룹, 걸그룹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하루에도 몇 번 씩 1위의 주인공이 바뀌는 음원 차트에서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 오랜 기간 1위에 머무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음원 차트에 이어 음악 방송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블랙핑크는 데뷔한지 14일 만에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후 최단 기간 1위 후보였다. 이후 음악 방송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신인들의 모든 꿈이라는 신인상을 단 데뷔 후 3개월 만에 거머쥐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를 시작으로, 멜론 뮤직 어워드, 골든디스크,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 등에서 신인상을 차지하며 명불허전 괴물신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러한 블랙핑크가 앨범 발매 8개월이 지난 후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은 ‘마지막처럼’.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에 대해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음료와 같은 곡”이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이라 소개했다.

블랙핑크 역시 앞서 공개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신 프리뷰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밝고 경쾌하며 여름에도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전했다.

이에 기대감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볼빨간사춘기와 지드래곤, 아이유, 싸이, 트와이스 등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가 괴물신인임을 또 한 번 증명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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