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일본에서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러블리즈가 오는 8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일본 제프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 'Alwayz'로 팬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같은 타이틀로 오는 7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국내에서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는 예매 시작 1분만에 2회차 전석 티켓을 매진 시키는 등 티켓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이에 힘 입어 러블리즈는 오는 8월 일본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라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의 도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정규 2집 ‘와우’ 프로모션으로 열도 데뷔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당시 9회에 걸친 현지 팬 이벤트로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소속사 측은 "러블리즈가 이번 일본 콘서트로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하는 만큼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한국 단독 콘서트와 더불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해외 콘서트를 시작으로 세계 각지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Alwayz’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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