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양락과 팽현숙이 ‘살림하는 남자들’ 내레이션에 합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에 이어 내레이션에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유쾌한 말솜씨로 보는 재미를 더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개인 일정상 지난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부터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최양락, 팽현숙은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영상부터 내레이션을 시작했다. 일라이와 지연수가 결혼식을 지켜보던 최양락, 팽현숙은 29년 전 결혼식 때를 떠올렸고, 팽현숙은 “우리는 국군의 날 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결혼할 때 팽현숙이 제일 아름다운 개그우먼이었다. 하지만 나이 들고 심술만 덕지덕지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며 최양락과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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