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까치발 소년’ 박성우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박성우는 오는 23일 발매되는 매거진 앳스타일 7월호에서 ‘pick 성우’란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뽐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성우는 “처음 보아 대표와 트레이너들을 봤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실물도 아름답고 멋졌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특히 보아의 첫인상을 꼽으며 “질문 하나하나가 날카로워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당시의 순간을 회상했다. 덧붙여 “처음 내 나이를 알고 ‘30대시네요’라고 하는 말에 왠지 기가 죽더라”며 수줍게 웃었다.
또 박성우는 “까치발 직캠은 어떻게 찍히게 됐냐”는 물음에 “처음으로 101명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얼굴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키 큰 사람은 뒤로 가라고 해 맨 뒤로 물러났더니 얼굴이 한 번도 안 보이겠더라. 조바심이 나 까치발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뒤로 밀려 걱정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는 비화도 함께 답했다. 프로그램 중 박성우는 ‘내꺼하자’에서는 임영민,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에서는 노태현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에 대해 “챙겨줘서 미안하고 고마운 친구들”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투표로 응원해준 팬들에게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보은하는 ‘까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성우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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