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속 연예인을 아들처럼 진심으로 대하는 남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용감한형제다. 용감한형제는 '프로듀스101' 출신 사무엘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은 2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사무엘(Samuel) - I'm Ready’를 공개했다.
사무엘은 V라이브를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외국인 팬들과의 소통도 눈길을 끌었다. 사무엘의 팬클럽 이름은 ‘메로나’이었고, 그는 이름의 뜻은 모르지만 예쁘고 괜찮은 것 같다며 항상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V라이브 하트 수가 300만을 돌파하자 에러인 것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지하 공간에서 시작한 V라이브는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못했고, 사무엘은 장소를 이동했다. 그 과정에서 영상이 끊길 때 팬들에게 사과하며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트 수가 금새 400만을 돌파했고, 사무엘은 기념으로 3단 하트를 선사했다.
팬들의 요구는 멈추지 않았고, “누나”라며 달달한 부름을 들려달라고 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무엘은 힘겹게 애교와 “누나” 대사를 했고, 상남자처럼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무엘은 특별한 분을 소개하겠다며 녹음실에서 열일 중인 용감한형제를 찾아갔다. 용감한형제는 “무엘이 애비 용감한형제”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를 사무엘의 아빠라 칭할 만큼 용감한형제의 애정은 남달랐다. 그는 팬들에게 사무엘에 대한 응원, 사랑, 관심을 부탁했다.
용감한형제는 8월 발매 예정인 사무엘의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맛보기로 들려줬고, “말 좀 더 해”라며 진행이 미숙한 사무엘을 살뜰히 챙겼다. 또, 곡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외국인 팬들을 생각해 영어로도 다시 한 번 설명하라고 말했다. 오로지 사무엘만을 생각하며 프로듀싱한 곡들은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플레디스 세븐틴 연습생→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펀치→'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을 거친 사무엘은 8월 역대급 미니앨범으로 컴백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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