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송일국의 질문이 폭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삼둥이 아빠이자 배우 송일국과 박주미가 게스트로 출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동을 방문해 밥동무를 찾았다.

이경규, 강호동, 송일국, 박주미는 본격 밥동무를 구하기 앞서 신당동 답사를 했다.

이때 송일국은 시작하자마자 "이 근처 사세요?"라며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고 적극적으로 밥동무를 찾았다. 이어 "지나가는 사람을 잡으면 안되냐", "절이나 교회는 안 되냐", "주민이 나오셨을 때 물어보면 안 되냐?" 등 질문이 폭발했다.

강호동은 송일국을 보며 "6시까지는 답사하는 것이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해줬고 이경규는 "참 질문 많네.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참 호기심 많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송일국을 보며 "진짜 요만큼도 모르고 나왔다"고 하자 "우리가 이용해 먹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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