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민재, 이세영, 윤시윤, 보나의 사각관계가 시작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극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차태현)’에서는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지훈(김민재 분)은 이광재(차태현 분)에게 모든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3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것과 공무원 학원을 다니지 않은 것, 최우승(이세영 분), MC드릴(동현배 분)과 동거하는 사실까지 모두 들켰다. 이지훈은 이광재에게 꼭 하고 싶다며 연습생 생활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누구보다 힘든 일이라는 걸 아는 이광재는 언성을 높이며 그를 다그쳤다.
유현재는 이지훈의 꿈을 막는 이광재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이지훈과 갈등하던 유현재는 정산금 20억을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이후 옥탑방으로 올라온 유현재는 정산금의 행방을 기억하면서도 이지훈에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라. 넌 머리가 너무 좋아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최우승도 유현재의 어느 정도 동의했다.
이지훈은 갈등을 정면돌파하기로 했다. 가족들에게 연습생, 동거 등을 모두 말한 그는 친구들을 챙기겠다는 의견을 고집했다. 이광재는 못마땅했지만 홍보희(윤손하 분)는 이지훈의 친구들을 살뜰히 챙겨줬다. 최우승은 홍보희(윤손하 분)의 도움을 받아 스타펀치 면접을 보러 갔는데, 오해가 겹쳤지만 합격했다.
이광재는 빌라를 지키기 위해 박영재(홍경민 분)를 만났다. 돈을 빌리기 위해 박영제의 거만한 태도를 간신히 견딘 이광재는 그가 버린 데뷔조 탈락자 명단에 이광재가 끼어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말았다. 그는 “사람 일 아무도 모른다. 여기 버려진 애들이 언제 높은 곳에 올라가 있을지 모른다”고 소리쳤다. 이지훈은 우연히 이를 목격했다.
유현재는 이광재와 정산금의 행방을 추측했다. 과거 유현재는 자신이 제이투를 만들었다며 정산금 분배를 하지 않으려 했다. 이를 두고 이순태(이덕화 분), 이광재와 갈등을 빚었고, 그 부분이 기억의 끝이었다. 유현재는 인물관계도를 통해 기억 조각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팬카페 글을 통해 이광재를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했다.
이지훈은 유현재와 가까워진 최우승을 보고 마음이 쓰렸다. 그는 앞서 거절했던 도혜리(보나 분)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이게 마지막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혜리는 “나도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때 고깃집에 최우승과 유현재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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