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엑스맨' 시리즈에 첫 출연할까. 뮤턴트 다즐러가 '엑스맨 다크피닉스'에 등장한다.

6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커밍순넷 등 외신에 따르면 '엑스맨' 시리즈 최신작 '다크 피닉스'에 다즐러가 출연하는 것이 확인됐다.

'엑스맨' 여성 슈퍼히어로 중 한 명인 다즐러는 가수로 활동하며, 소리를 빛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코믹북에 등장하는 다즐러의 외관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모델로 한 듯 비슷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엑스맨 아포칼립스'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었고, 이 때문에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끝내 불발됐다.

하지만 다즐러의 출연이 확정된 만큼, 테일러 스위프트의 출연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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