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톤이 ‘Born아이덴티티’(이하 본아이덴티티)에서 예능감을 키웠다. 빅톤은 지난 20일과 22일 오후 8시 SNS 채널에 '본아이덴티티' 11, 12회를 공개했다. '본아이덴티티'는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빅톤에 맞춰 재미있게 각색해 빅톤의 예능 정체성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서 ‘무한 도전’,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맛있는 녀석들’ 등을 이색적으로 패러디했다. ‘빅톤의 몰래 카메라’로 꾸며진 11, 12화에서 멤버들은 소속사 인근 카페를 찾아 수상한 노부부를 만나 혼란스러워 했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대처하는 멤버들은 7인 7색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몰래 카메라를 끝낸 멤버가 다른 멤버들의 몰래 카메라를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갈수록 새로운 패러디들로 재미를 더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의도대로 차곡차곡 캐릭터를 적립해가고 있어 빅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빅톤의 예능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본아이덴티티'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MBC 뮤직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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