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대성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충격적인 생활환경을 공개하는 최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이날 절친한 배우 최대성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때부터 충격적인 VCR 영상이 이어졌다. 머릿기름으로 까맣게 얼룩진 벽지는 물론이고 기름때가 가득 낀, 청소한 지 8년이 지난 부엌까지 어머님들을 경악하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찬장에서는 유통기한이 5년이나 지난 참치가 발견되며 박수홍 역시 최대성의 이런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대성은 냉장고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발견된 맥주를 보고 나무라는 말에 “손님 중에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대성이 이날 박수홍을 집으로 들인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싱크대에 시트지를 칠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어머니들과 오연수는 입을 모아 청소가 먼저라며 최대성을 질타했다. 최대성과 박수홍은 시트지를 붙이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어머니로부터 “둘 다 바보에요”라는 원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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