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수상한 파트너’가 연일 입소문을 타고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연출 박선호) 28회의 2049 시청률은 이날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 5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TV화제성,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극 초반 지욱(지창욱 분)과 봉희(남지현 분)의 달달한 로맨스로 인기를 모았던 ‘수상한 파트너’가 예측 불가 미스터리 스릴러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와 같은 ‘수상한 파트너’의 수그러들 줄 모르는 인기는 시청률로 고스란히 나타난다. 지난 22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는 수도권 기준 28회가 10.4%를 기록했는데,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또 다시 전체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8회는 2049 시청률이 5.0%를 기록, 수목 전체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5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21일 방송된 26회는 닐슨 수도권 11.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2049 시청률은 월화수목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TV화제성,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 하며 인기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시청률뿐만이 아니다. ‘수상한 파트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공개한 6월 2주차(6/11~6/18)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와 더불어 지창욱도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또한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6월 2주차(6/5~6/11)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주목하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에도 모두 상위권에 랭크돼 명불허전 인기 드라마로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27-28회에서는 장무영(김홍파 분)이 어린 시절 화재로 부모님을 잃게 된 지욱에게 봉희의 아버지가 방화범이라고 인지시키는 장면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엔딩에서는 지욱이 봉희 아버지의 사진을 발견하고 화재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매주 펼쳐지는 가운데, 부모님의 죽음으로 엮인 지욱과 봉희의 관계가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현수(동하 분) 사건과 지욱과 봉희의 이야기까지 '수상한 파트너'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들이 가득하다.

한편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