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엔터, (주)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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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성준이 일본에서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성준은 지난 18일 일본 오사카의 한 공연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1년여 만에 만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 위에 오른 성준은 영화 '악녀'와 칸 영화제, 최근작인 드라마 '완벽한 아내'와 현재 촬영 중인 '모히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는 성준의 활동 소식과 비하인드 컷들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충분했다. 특히 성준은 팬들이 직접 요청한 질문과 듣고 싶은 말, 앙케이트 조사 결과 등 팬들의 마음과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며 소통할 수 있는 코너를 진행했다. 또한 자주 만나지 못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한 데 이어 참석자 전원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자상한 모습으로 보였다. 성준은 2012년부터 벌써 여섯 번째 일본 팬미팅을 성료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현재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다. 한편 성준은 마이너스 상속을 받게 되는 재벌 3세와 아무리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인생이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극본 이시온, 연출 정지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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