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들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81회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형고'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신곡 'FIVE'로 돌아온 에이핑크는 이날 방송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 '아는형님' 멤버들과의 인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보미는 태권도 유단자임을 밝히며 역시 태권도 5단 유단자인 이수근과 인연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영은 희철과 남주는 상민, 초롱은 장훈과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는형님' 멤버들은 억지 주장이라며 반론해 웃음을 안겼다.
에이핑크는 본인들의 히트곡 'NoNoNo'와 'Luv'의 무대를 펼쳤다. 에이핑크는 상큼 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아는형님' 멤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수근은 에이핑크가 지나가면 향기가 난다며, 에이핑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는 그간 숨겨져왔던 에이핑크 멤버들의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롱은 3일 동안 같은 소파에 누워있던 적도 있었다며 자신이 철저한 집순이임을 밝혔다. 정은지는 과거 오디션에서 들은 당황스러운 말에 대한 퀴즈에서 살집이 있었던 과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해옴을 밝히며, 정은지의 몸매 유지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하영은 과거 콘서트에서 무대 위로 날아 든 나방에게 "나방은 스탠드석 아니야"라고 물었다며, 엉뚱한 매력을 내보였다.
보미는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안쓰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손나은 역시 과거 몸무게 유지를 위해 화장실에서 멤버들과 몰래 음식을 먹은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걸그룹 '에이핑크'가 되기 위해 쏟았던 노력들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 했다.
2교시 체육 교실에서 에이핑크는 '아는형님' 멤버들과 함께 99초 팀워크 미션으로 맞붙었다. 어려운 미션들 앞에서 '아는형님' 멤버들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던 에이핑크는 19초 49를 남기고 미션에 성공했다. '아는형님' 멤버들은 이 기록을 이기기 위해 역대급의 빠른 페이스로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서장훈의 실수로 최종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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