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수네가 네팔어 주소를 받았다.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는 네팔어 주소를 받아 들고 당혹스러워 하는 정수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좀처럼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자 최민용은 “여기 가게 하시는 분한테 물어보자 형”이라고 제안했다. 가게를 하시는 상인분에게 여쭤본 결과 제작진이 내민 주소는 쇼핑센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적지는 밝혀진 상황, 세 사람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이도 잠시 다시 두 갈래 길이 나오자 최민용, 김태원, 윤정수는 현지인들에게 길을 묻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지나는 사람이 없자 식당에서 식사 중인 분에게 바디랭귀지로 길을 물었다.

만국 공통어라는 바디랭귀지로 용케 길을 알아낸 윤정수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여성분들이 친절하니까 여성한테 물어봐야겠다”며 다가오는 여성분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대답조차 않고 지나가자 상심한 윤정수는 “여기도 사람 나름이구나”라고 상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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