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유리가 무개념 기재를 제대로 응징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극본 이정선)에서는 가게까지 찾아온 기자를 묵사발 내는 변혜영(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이준 분)를 66일 동안 추적했던 기자는 결국 이윤석(김영철 분)의 가게 앞까지 찾아왔다. 그는 “굳이 남편 전 부인의 아들과 함께 사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누가 봐도 이상한 동거잖아요”라며 나영실(김해숙 분)에게 도를 넘어선 질문을 던졌고, 부부는 결국 변호사인 딸 변혜영을 호출했다.

변혜영은 “그런데 제 아버지의 이름과 사진을 모자이크를 하지도 않고 내보냈다”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공적 알 권리 등에 대해 법 조항을 속사포로 쏟아내며 공격했고 기자는 결국 백기를 들고 줄행랑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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