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마무의 눕방라이브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V COOKIE 채널에는 ‘MAMAMOOXLieV - 마마무의 눕방라이브!’가 그려졌다.
마마무는 이날 지난 22일 발매된 새 앨범 ‘Purpl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라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사실 진짜 1위 할 줄 몰랐어요”라고 팬들의 호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휘인 역시 “오히려 기대를 전혀 안했거든요”라고 말하자 문별은 “100위 안에 드는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할 일이잖아요. 기분이 좋으면서도 콩닥콩닥하더라고요”라고 노력 끝에 얻은 수확에 보람을 내비쳤다. 화사는 “일부러 기대를 안 하려고해서 생각보다 너무 사랑을 주시고 하시니까 솔직히 실감도 안 오고 놓여져 있는 일에 열심히 전념을 해야겠다, 안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라며 앞을 내다봤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화사는 “뮤비 촬영 끝나고 결과물을 봤을 때 만족스럽지가 못했어요. 특히 군무에서 저희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눈물을 머금고 촬영을 한 번 더 진행 했어요”라고 전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애정이 있는 곡을 뽑기도 했다. 화사는 ‘Finally’, 솔라는 ‘아재개그’, 문별은 솔로곡 ‘구차해’를 꼽았다. 후인은 ‘다라다’를 꼽으며 “해외 아티스트랑 처음으로 작업을 한 곡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했던 아티스트와 내가 지금 자리를 잡아서 같이 하게 되었다는 경험에 연습생 시절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가장 팬들의 눈길을 끌었던 건 마마무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였다. 마마무 멤버들은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 되어 있더라고요”라며 예전을 회상했다. 비록 힘들었지만 옥탑생활에 좋은 점은 없었냐는 말에 화사는 “탁 트여있던 것 빼고 좋은 건 없었는데, 트여있는 자체가 좋았어요”라며 뛰어난 전망을 꼽았다. 솔라는 이런 멤버들의 이야기에 “그때가 그리울 때가 왔네요”라고 말했고 휘인은 “그 근처 스케줄 하러 지나갈 때, 연습생 때 타던 버스를 보면 많이 생각이 나잖아요”라고 추억을 소환했다. 화사 역시 “사당 쪽 가면 내리고 싶어요. 맨날 가던 식당가서 그 밥 또 먹고 싶고, 너무 그리워요”라고 아득해진 시간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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