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신성록, 이 남자의 태양의 피하는 방법이 재미있다.
배우 신성록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성록은 얼굴을 가리고 있어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다.
그는 새까만 썬캡을 쓰고 커피를 마시는 사진에 "삐리삐리...삐리삐리........"라는 해독 불가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올린 모자 가게 사진에 대해서는 "썬캡 중독 증세. 두개 삼"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그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해왔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사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 엉뚱하고 발랄한 본 모습을 드러내며 친근함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신성록은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 촬영을 병행 중이다. 그는 오는 7월 23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에서 따뜻한 남자 제르비스 펜들턴 역을 맡고 있으며, 7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잘생긴 외모의 은행원 강호림을 연기한다.
(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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