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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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중식에서 고개를 숙였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36회에서는 '예능 베테랑들의 냉장고 1탄'으로 이국주와 김용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 이국주와 김용만이 출연해, 이국주의 냉장고를 주제로 셰프들의 15분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김용만은 등장부터 입담을 뽑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JTBC예능의 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안정환의 MC능력을 트집 잡기도 했다.

이국주는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이때 이국주는 자신만의 레시피들을 설명하며 남다를 맛 표현을 선보여 셰프들이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국주의 냉장고는 육류의 파티였다. 이국주는 냉동실 칸마다의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어류 등을 쌓아두어 연예계 대식가다운 면모를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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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의 냉장고를 두고 한 첫 번째 요리 대결의 주제는 '오른손으로 면먹고~ 왼손으로 밥 먹고~ 둘 다 먹지요'로 이재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맞붙었다. 이재훈 셰프는 짜장면과 짬뽕의 경계인 물짜장 '렛츠고 짬짜면'을, 이연복 셰프는 라조기를 올린 면요리 '복면라왕'을 준비했다.

첫 대결의 승자는 이재훈 셰프에게 돌아갔다. 이재훈 셰프는 중식으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을 누르며 전 방송에 이어 2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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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결은 '고집 빼고 호로록~ 국주만을 위한 요~으리!'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와 샘킴 셰프가 맞붙었다. 두 셰프 모두 이날 만은 이국주를 위해 자연주의 요리를 포기하고 MSG 가득한 요리로 맞붙었다. 샘킴 셰프는 '샘희태닭'을, 미카엘 셰프는 이름부터 조미료를 가정한 'M.S.G'를 대결 요리로 준비했다.

하지만 두 셰프 모두 요리 초반 미숙한 조미료 사용에 양을 조절하는 데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카엘 셰프는 샤부샤부 소스의 양 조절을 실패하며 위기의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두 소스를 모두 맛보고 이건 "너무 소금통이야"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두 번째 대결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을 먹은 이국주는 나쁘지는 않다고 칭찬했다. 두 번째 대결의 승리는 샘킴에게 돌아갔다. 우승 소감으로 샘킴은 "이런 주제는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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