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효리네 민박'의 합류에도 선전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전국기준 9.2%(1부), 18.9%(2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의 19.3%보다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일요 예능 최강자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시간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도 첫 방송됐다. 이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842%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7.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록을 나타냈다.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8%, MBC '복면가왕'은 7.3%와 10.6%, '세모방'은 4.0%를 각각 나타낸 것. SBS '런닝맨'은 4.3%와 6.2%, '판타스틱 듀오 2'는 5.9와 7.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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