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철봉 매달리기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아재감성 누아르-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의 아내가 약골 남편 갱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날 이윤석의 아내는 승혁을 운동시켜야한다는 명목 하에 남편과 집 뒷산에 올랐다. 이윤석은 등산코스가 아님에도 힘들어하며 겨우 정상에 올랐고, 아내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켰다.

이윤석 아내는 남편에 철봉 매달리기를 제안했고, 자신만만했던 이윤석은 17초를 버티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윤석은 아내가 못 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그의 아내는 안정적인 자세로 흔들림 없이 남편의 3배 이상을 버텼다.

이윤석 아내는 "나 매일 밤마다 (철봉 매달리기)한다. 이거 안 하면 아이 안을 힘이 없다"고 능숙한 이유를 설명했다. vcr을 보던 이윤석은 스튜디오에서 "매일 밤 나가던데, 이걸 하는 줄 몰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