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서주현의 가는 길을 막았다.
1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는 강소주(서주현 분)가 상처를 받을까 가는 길을 막아서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화영(임주은 분)은 오래전 장돌목에게 그랬듯, 한준희(김지훈 분)를 이용해 강소주에게 상처를 주려고 했다. 마침 카페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장돌목은 가까워져오는 강소주를 발견하고 밖으로 달려나갔다.
카페 앞에서 자신의 팔을 낚아채는 장돌목의 모습에 강소주는 “어 너 뭐야”라고 당황스러워 했다. 좀처럼 강소주가 자신의 말을 들을 것 같지 않자 장돌목은 그녀를 들춰 안고는 자리를 피했다.
이런 마음을 알리 없는 강소주는 “미쳤어? 지금 윤화영 기다린단 말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너 지금 나 미행했냐”며 “화영이는 이런 거 안 좋아해 정신차려라”라고 조언했다. 자신이 여전히 윤화영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강소주의 모습에 장돌목은 헛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도 부탁이 있어서 온 거라며 윤화영과 약속을 미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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