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이 부상을 당했다.
1일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피까지 본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뱅어잡이에 나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탄성을 내질렀다. 그물에 걸린 손가락에 부상을 당한 것. 그러나 그냥 지나칠 정도의 부상은 아니었다. 이상민의 손가락에는 빨간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민은 걱정하는 동생들의 모습에도 한사코 괜찮다며 다시 장갑을 끼고 일을 시작하려고 했다. 자신으로 인해 조업에 방해가 될까 염려했던 것. 선장님은 이런 이상민의 모습에 다가와 “괜찮아요? 이런 데 찔리면 좀 아려요”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던 이상민의 모습에 김세정은 존경의 뜻을 내비쳤다. 배에 올라서만 약 다섯 번 정도 부상을 당할 뻔 했지만 이상민이 번번이 털고 일어나며 다시 조업을 했던 것. 김세정은 이상민이 정말 대단하다며 거듭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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