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정화가 최정원의 유혹에 넘어갔다.
2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34회에는 임철우(최정원 분)와 위험한 만남을 시작하는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나경(윤아정 분)은 박성환(전광렬 분)이 진짜 이경수(강태오 분)에게 회사를 당장이라고 넘겨줄 것처럼 굴자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이에 고나경은 임철우에게 전화를 걸어 유지나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박성환과 함께 있던 유지나는 임철우에게서 문자메시지가 오자 방을 벗어나려고 했다. 누구냐고 묻는 말에도 유지나는 거짓말을 하며 방을 빠져나갔다. 유지나가 고민을 하면서도 끝내 임철우에게 이끌리는 눈치였다.
늦은 시간인데도 전화를 건 임철우는 유지나가 보고싶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밝혀왔다. 유지나는 망설이면서도 이가 싫지 않은 눈치였다. 급기야 임철우가 만남을 청하자 유지나는 고나경에게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철우는 단 둘이 만나기를 원한다며 유지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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