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홍진영이 트로트 가수로 전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하여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홍진영은 왜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하고나서 트로트로 다시 전환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스완이 한달에 음악 방송을 한 번 했어요"라며 대답을 시작했다. 이어 "데뷔 활동이 거의 없는 거예요. 행사도 없고 두 달 만에 망하고 나서 안나의 실수라는 콩트를 했어요"라며 데뷔 이후 힘들었던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홍진영은 "가수의 길을 가고 싶었다. 당시 그래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그러던 도중 지금의 대표님 앞에서 장윤정의 '꽃'을 불렀다. 그때 대표님이 트로트를 하자고 말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어서 도망을 다녔다"며 처음부터 트로트를 꿈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믿음이 가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서 대표님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트로트를 하기로 했다"며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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