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서언이와 서준이의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아침부터 혼나기 시작하는 서준이와 서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필리핀에 있는 이모의 집에 방문 중이었다. 아이들이 눈을 뜨는 모습에 이휘재는 바깥에 나가 아침 인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부리나케 거실로 달려 나갔다.
아침부터 이모부와 신나게 놀이 시간을 가진 서준이와 서언이는 거실 청소를 돕는 등 일당백 일꾼으로 변신했다. 아이들이 기특했던 이모부는 “내가 이럴려고 사놨었지”라고 간식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이것이 화근이 됐다. 서로 큰 걸 먹겠다며 형제가 다투기 시작한 것.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올 때까지 서로 안고 반성하고 있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꾸 서준이가 꾀를 쓰기 시작했다. 서있는 것이 힘들자 몸에 힘을 빼고 서언이에게 기대기 시작한 것. 어쩔 수 없이 몸이 밀착되자 피하기 바쁜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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