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결혼을 허락했다.

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10회에는 마지못해 정해당(장희진 분)과의 결혼을 허락하는 박성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현준(정겨운 분)은 유지나(엄정화 분)의 인생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비장의 무기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진이 유포될 시에는 박성환의 체면마저 깎이는 것이 자명한 상황이었다.

아침 식사 자리에서 박현준은 박현성(조성현 분)에게 기자들을 회사로 부르라고 말했다. 사진을 기자들에게 뿌리겠다는 것. 버티는 데 한계가 있었던 박성환은 결국 박현준에게 정해당과 결혼을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었다. 박성환은 박현준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사진의 원본 필름을 넘기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현준은 이런 식의 결혼 허락 마저도 탐탁치 않아 하는 모습이었다. 성경자(정혜선 분)는 반발하는 박현준을 잘 다독이며 정해당과의 결혼을 어서 추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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