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차지,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역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3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을 2일 앞둔 이날 56.1%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열'에 비해 약 5배가 넘는 수치로, 마블 세계관으로 돌아오는 ‘스파이더맨’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 6월 30일 개최된 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은 물론, 개봉을 앞두고 2일 직접 한국을 방문한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의 완벽한 팬서비스가 관객들의 관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향후 흥행 성적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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