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그룹 2PM 황찬성의 화보가 공개됐다.
3일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한 2PM 황찬성의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황찬성은 공연 매거진 '씬플레이빌'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극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며 연극에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황찬성은 '나의사랑 나의신부'의 가장 큰 매력으로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생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작품을 원했고, ‘나의사랑 나의신부’가 딱 그런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극을 통해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황찬성은 “이전까지는 연기할 때 고집이 있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번 연극에서 연출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이 변했다. 어느 정도 확신은 필요하겠지만, 절대적으로 제 연기만을 믿는 고집은 부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찬성이 출연하는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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