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류태준이 자선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 6월 30일 '2017 한국 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 자선 패션쇼'에 참여한 배우 류태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김혜순씨 그리고 배우 채시라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번 자선 패션쇼의 수익금은 경기 안성시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류태준을 비롯해 배우 채시라, 박정수, 진희경 등이 패션쇼 무대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의 뜻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오랜만에 패션쇼 무대에 오른 류태준은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함께 멋진 워킹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채시라와 함께 궁중한복을 입고 런웨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소속사 코리델 측은 “류태준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자선 패션쇼 행사에 참여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모아진 기금이 다문화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류태준은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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