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각각 1등 영역에서 자존심을 드러내며 미션비 획득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미션비 획득을 위해 매력을 어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각각 자신있는 영역에서 1등을 입증해야 미션비 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고 소개, 이때 홍진영은 자신있게 애교 1등임을 외쳤다.
이때 손여은은 "애교 1등 도전하겠다"면서 영역 불문하고 참전 의욕을 보였고 부산 사투리로 새로운 애교에 도전, 멤버들은 큰 호응이 없던 것은 물론 "귀신보는 것 같았다, 섬뜩했다"고 평가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손여은은 심기일전으로 업그레이드애교작전을 펼쳤고, 그럼에도 양세찬과 이광수은 "저 누나 귀신본다, 차라리 전율미궁으로 극한의 공포체험을 하겠다"며 역시 섬뜩했던 애교라고 평해 손여은을 민망하게 했다.
이로인해 애교 끝판왕인 홍진영은 애교 1등을 되찾으면서 이를 입증해 만원 획득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송지효는 금손 영역에서 1등을, 손나은은 24인치 개미허리를 입증하며 역시 1등 자리에 당당히 오른 것. 이어 하영은 태환과의 눈싸움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세 사람은 각각 만원씩 획득할 수 있었다.
이어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선빈의 펀치영역이었다. 먼저 선빈의 펀치를 입증하기 전, 이에 전소민이 먼저 402점을 내며 도전했고, 뒤를 이어 송지효는 318점, 나은은 20점, 진영은 김종국의 지시를 받았지만 헛스윙으로 0점의 굴욕을 맛본 것.
이때 선빈은 미션비를 획득하기 위해 긴장된 모습으로 편치대에 등장, 나비처럼 날아올라 클래스가 다른 한방을 날리면서 462점으로 펀치 1등을 검증하면서 미션비 1만원을 획득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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